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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지원 나이 프로필 근황 납치사건 리즈 드라마 보물섬
라이프러
2025. 5. 23. 18:25
프로필
1965년생, 나이 60세
고향 서울시 중구
리즈 사진
도지원 리즈시절 지금과 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비주얼. 현재 60세인데 리즈시절 몸무게 그대로 유지 중.!
드라마 보물섬
최근 방영해 종영한 보물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다시 한번 여인천하 이후로 전성기를 누린 도지원인데요. 1989년 CF로 데뷔했는데 그대 경쟁률이 1,400대 1 대박 경쟁률을 뚫고 뽑혔어요. 이후 드라마에서 배우 활동을 해왔습니다.
납치사건
1998년 강남의 한 스포츠센터 지하주차장에서 괴한에게 납치당한 적이 있는 도지원, 납치 후 드렁크에 갇힌 채로 5시간 동안 끌려다녔다고 해요.
그 당시 범인들은 도지원 카드로 70만원 현금을 인출했고, 신체적 피해 없이 주택가에 트렁크를 열어놓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정말 큰일 날뻔했던 도지원.
결혼
배우 도지원은 아직 한 번도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어요.
발레
도지원은 마르고 선이 고은 몸매인데. 어릴 적 발레를 배웠다고 해요. 중학교 시절부터 발레를 시작해 고등학교도 예술고에 진학해 발레리나로 호두깍기 인형 왕비역에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후 한양대 무용과에 졸업, 이후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1년 반 동안 지냈는데요.
발레하다 CF 모델이 되어 연예인의 길로 들어서면서 발레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어릴 적부터 배웠던 발레를 그만둔 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하지만 그만두던 당시 지젤을 앞두고 있어 지젤공연을 하지 않고 끝낸 게 아쉽다고 고백했어요.